1st Weekend

크리스마스에 새해에 연휴도 많이 끼고 주중에 낀 휴일덕에 오늘에서야 주말다운 주말이네요. 토요일마다 꼭 챙겨보는 무한도전을 봤는데.. 우헤헤 느무 웃겨서 배꼽 잡았답니다.

아침은 간단히 먹고 지난번 설날 먹으려고 이것 저것 장 봐다 놓은것들이 냉장고에 남아 있어서… 베이비 백 륍을 얼렁 조립해서 오븐에 넣었어요.

rib

진짜 만들기도 쉽고.. 다들 좋아하고.. 다만 요리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요. 돼지 갈비를 생강편 잔뜩 넣고 한번 끓여줘요. 속까지 다 익을 필요는 없구요. 거기에 바베큐 소스+케첩+ 꿀(또는 올리고당) + 후추+ 소금 약간 +다진 마늘  이렇게 만든 소스를 발라서 350도 화씨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3시간 중간 중간 소스를 발라 가면서 요리하면 되요. 표면에 양념이 타면 안되니까 양념이 그슬려 간다 할때쯤 호일을 씌워서 나머지 시간 요리하면 됩니다. 오래 할수록 연해지고 뼈가 쏙쏙 빠져요. ^^

어찌나 잘 먹는지 뭐든지 한끼면 땡이네요…

STOP

ㅋㅋㅋㅋㅋㅋㅋ

배가 불르니 또 소화를 시켜야죠..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밖에서 나가놀지도 못하고 있는 아가들과 볼링을 하러 갔어요. 근데 무슨날인지… 레인이 거의 꽉 차서 겨우겨우 마지막 남은 레인을 것두 세시 반까지는 비워 달라는 황당한 요구까지 들어가며…@.@

bowling

보무도 단정한 서여사…ㅋㅋㅋ 그러나 점수가 안나오자 나중에는 한떨기 폭군으로 살짝 변신을 하기도 하였다는 소문이 들려옵니다.

soobak

요거슨 뽀나스 샷… 한 4년쯤 전에 볼링공 들기도 버거워 보이던 서여사가 이렇게 컸어요…ㅋㅋ 그때 저 사진에 캡션을 “수박 사세요” 라고 붙였었는데… 오늘 수박장사 한번 더 시켜봤어요.. ^^

우리집에 자손이 하나 더 있는데 어찌나 사진찍는걸 싫어 하는지…증거사진은 없습니다만… (엄청 꾸미고 다니면서 말이죠..쳇….) 첨엔 요령이 없어서 엉망으로 치더니 나중엔 스트라잌도 두어개 때려 줬답니다. 지금 친구네 집에 슬립오버 하러 갔는데… 이눔 같이 있으면 엄청 귀찮고 시끄러운데 없으니까 왠지 너무 조용하고 너무 좋아요!!!!!!!!!!!!!!!!!! ^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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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아아주 쬐~~~~끔 보고 싶긴 해….ㅋㅎㅎㅎㅎ

AMF Centreville Blowing Lanes

13814 Lee Hwy
Centreville, VA 20120
(703) 830-3700
http://amf.com/centrevillel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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