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anuary 2014

Lotus Root

한국인의 밥상을 꼭 챙겨 보는 편인데 구수~한 최불암 아저씨의 멋부리지 않은 털털한 나레이션과 진행, 그리고 맛집이나 식당이 아닌 가정집 요리법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이유때문에 질리지 않고 몇년간 계속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Continue reading


Import Kimchi

귀하신 수입품 김치… 엄마표 김치가 비행기를 타고 먼 거리를 날아 오늘 도착했다.
예전같으면 꿈도 못 꿨을.. 유학시절 그렇게 먹고 싶어도 사먹기도 힘들었던 김치를 그것도 엄마표 김장 김치를 먹을수 있다는게 몇년째 계속 감사하고 고맙다. Continue reading


Good day

진눈개비도 못되고 freezing rain이 온다고 학교 등교시간이 두시간 늦춰 졌던 오늘 아침.
화요일엔 한파로 휴교, 수요일에도 두시간 늦게 등교, 징검다리로 학교를 가는둥 마는둥 하더니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Continue reading



Code Word “Gelato”

2009년도 처음 버지니아에 이사를 왔을때 친구가 홀푸즈 젤라또가 맛있다고 데려간 적이 있었다.

젤라또도 정말 맛있었지만 늦여름 해질녁에 갔었던 홀푸즈는 아마도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것 같다. 우리동네 페어팩스가 거리 경관이 예쁘고 깨끗한것 (이제는 당연히 생각하지만) 의 아주 좋은 예를 Continue reading


One plus One

상차림에 관해선 많이 까다로우신 편이신 친정 아버지께서 싫어하시는것중의 하나가 같은 재료로 만든 요리가 한 상에 올라오는것이다. ^^ 예를 들면 콩나물 국에 콩나물 무침, 시금치 국과 시금치 무침, 북어국과 북어 구이 등등…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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