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ne 2014

The Lion King

브로드웨이에서 제일 핫! 하다는 뮤지컬 라이언 킹. 에니메이션이 1993년도 작품이니 정말 오랜기간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8년쯤 전에 뉴욕에 갔을때 남편과 둘이 보고 오면서 얼른 아이들이 크면 같이 데리고 가자고 했었는데 마침 워싱턴 디씨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해서 지난 봄에 표를 구해놓고 기다리다가 어제 드디어 공연을 보고왔다. Continue reading


International Driver’s Permit

오늘은 한국행을 앞두고 국제 면허증을 만들어 왔다.

국제 면허증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과 없어도 상관없다는 의견 두가지가 있는데.. 기왕이면 하라는대로 법대로 사는것이 속이 편하지 않은가 싶어서 오늘 우리동네 AAA (트리플 에이) 오피스를 찾아가서한국에 도착하는 7월 8일 날짜부터 1년간 유효한 국제 면허증을 받아왔다.

페이스북에 못난 사진을 올리니…ㅋㅋ 이것저것 궁금해 하는 친구들을 위해.. 정보 공유 차원에서 글을 올려보려 한다. Continue reading


Meet Hazel

친구네가 지난주에 새 식구를 맞이하였다.
11개월 되었다는 믹스견 헤이즐을 입양해서 집으로 데려오는 큰 이벤트가 있었던것.
셸터에서 인연이 닿는 강아지를 데려오기 위해 벌써 몇개월을 기다리고, 강아지들을 만나보고. Continue reading


Salt Lake International

Salt Lake International

지난 봄부터 준비해온 스피드 스케이팅 아카데미 웹싸이트 런칭 하였습니다.

워드프레스 CMS를 사용하고 새로운 테마를 제작해 적용하면서 컨텐츠를 전체적으로 정리하고 보기 좋게 레이아웃하는 작업이 프로젝트 주 내용이었습니다.

http://slispeedskating.com/


Road Trip

혼자 장거리 운전하는것을 원래 좋아하는 나.
최근에 정말 집요할 정도로 나 자신에 대해 또 생각하고 생각하고 연구한 결과.. 나는 Introvert 협회 대표를 맡아도 될 성격인것으로…하하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기는 하나… 사람을 사귀는것은 쉽지 않은 성격.
아주 오랜 시간을 두고 조금씩 마음이 열릴때까지는 금방 속을 내놓지도 않는 어떻게 보면 얌체같은 인간관계지만 한번 내가 마음속으로 믿은 사람들은 정말 큰 잘못을 하기 전에는 그냥 쭈욱 가는거다. (ㅋㅋ 그게 뭐 꼭 상대방한테 좋은거인지는 알수 없음.) Continue reading


Talent Show

엄마가 회사를 그만둔 이후로 부쩍 학교 활동이 활발해진 지원이.
해마다 있는 탈렌트 쇼인데 올해는 여러명이 함께 하는 드럼 밴드(?)의 일원이 되어
리허설때부터 무지 바쁜 스케줄로 연습에 임했었다.

학부형중에 한분이 고맙게도 아이들의 지도를 전담하셔서.. 플라스틱 버켓도 아이들 드럼스틱도 다 마련해 주시고.. 아이들을 데리고 리허설을 계속 지도해 주셨다.
처음에는 무슨 드럼을 한다는거야? 하고 궁금해 했는데 리허설을 한번 지켜보니 오호.. 이거 히트치겠다 싶은 생각이 확들었다.

땡볕에서 모기와 하루살이떼랑 혈투를 벌이며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마지막 리허설을 하고 있는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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