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December 2014

Here &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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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기간 바다를 보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상태가 된다.
향수병 걸린 사람처럼 파도소리가 듣고 싶고 출렁대는 바다를 두눈 가득 담아 넣고 와야 마음속, 머리속 알수 없는 어지러움증이 가라 않는다.

벌써 오래전부터 나의 이런 오래된 별스러움을 잘 알고 있는… Continue reading


Gift from Home

1년에 한번… 싼타할아버지보다 더 기다려지는 우체부 아저씨..

엄마 김장김치가 비행기 타고 3박4일 걸려 미국까지 오는 날이다. ^^
왠즈이 오늘 도착할것 같아 오전에 볼일 후딱 보고 딱 짱박혀 있다가 보람차게 받아든 어마어마한 무게의 박스..ㅎㅎ

세상에 열어보니 꺼내도 꺼내도 뭐가 자꾸 나오는… Continue reading


Fondue Party

날씨는 추워지고..부슬부슬 비도 내리고.. 해도 짧아지고… 등등의 핑계로 뭔가 근사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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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랑 바나나, 그리고 버터케익과 프레젤을 뚝딱 준비하고..
해프앤해프 크림에 네슬레 초코렛을 뚝딱 템퍼링해서 네식구가 둘러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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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거 아뜨거 하면서.. 프렛젤을 빠뜨리기도 하고..ㅎㅎ 초코렛 뚝뚝 흘려가면서 게눈감추듯 먹어치운… Continue reading


Zipper Repair

오호 살다살다 요렇게 상큼한 “생활의 지혜” 스타일의 포스팅을 올리는 날이 올 줄이야…음하하하

아들넘이 유니폼처럼 입고 다니던 Zip-up Sweat shirt. 헐렁펄렁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자기 몸보다 훨 큰걸 즐겨 입는데 어느날 요렇게 위아래로 홍해바다처럼 갈라진채로 들고와서는 고쳐 내던지 새걸 사달라고 궁스렁 궁스렁.…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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