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Gallery Debut

지원이가 그린 그림이 있는 아트 갤러리에 지난 금요일에 다녀왔어요.
거리가 먼 곳은 아닌데 교통이 많이 막히는 곳이라 일찌감치 출발해서 시간 넉넉하게 도착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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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년마다 주제를 주고 거기에서 영감을 얻은 그림중에 몇작품씩을 뽑아서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행사로 진행되었답니다.

지원이네 학년에 주어졌던 주제는 우정에 관한 다음의 시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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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그림입니다. 미술학원을 다니더니 디테일한 것을 많이 배웠더군요. 잘 모르는 제 눈에도 볼을 발갛게 그린 부분이라든지 소매끝을
직선으로 그리지 않고 둥글린 부분이라든지, 청바지에 단추와 주머니 부분 주름을 표시한것, 또 건물의 글씨가 자연스럽게 잘린것 등등
예전에 그린 그림들과는 확연하게 발전한 모습이 무척 기특했답니다.

그림은 원래 아들넘이 좋아하는 건데 어찌 된건가 했더니 자기네 클래스는 뭔 행사가 있어서 아무도 끝내지를 못해 아예 출품 기회가 없었
다고 하네요.. 넘 아쉬웠어요 아들네 학년 모티브는 숙제머신이었거든요.. 안타깝게도 그 작품은 미완성으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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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아티스트 친구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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