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ie Diary

Fondue Party

날씨는 추워지고..부슬부슬 비도 내리고.. 해도 짧아지고… 등등의 핑계로 뭔가 근사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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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랑 바나나, 그리고 버터케익과 프레젤을 뚝딱 준비하고..
해프앤해프 크림에 네슬레 초코렛을 뚝딱 템퍼링해서 네식구가 둘러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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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거 아뜨거 하면서.. 프렛젤을 빠뜨리기도 하고..ㅎㅎ 초코렛 뚝뚝 흘려가면서 게눈감추듯 먹어치운… Continue reading


Thanksgiving 2014

집에서 땡스기빙을 보내기로 하고… 레시피까지 꼼꼼 다운받아 정리를 해 두고 땡스기빙 디너 준비에 들어갔다.

땡스기빙 디너는, 저녁이라기 보다는 점심시간은 지난 오후부터 먹기 시작해서 걍 잘때까지 계속 먹는거라고 알고 있음..ㅎㅎ
와인도 마시고 치즈나 과일도 곁들이고 머 그래야 되는데. 걍 반주삼아.. 와인… Continue reading


Thanksgiving P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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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땡스기빙이면 바람난 봄처녀처럼 휘리릭 어디론가 떠나고 했던 우리.

올해는 애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집에서 맛난거 해먹고 뒹굴거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큰지라… 버지니아로 이사온지 5년만에 땡스기빙 디너라는걸 만들어 볼 예정이다.

우리집 부엌은…ㅠㅠ 4식구가 지져 먹고 볶아 먹고 튀겨먹고 하기에 솔직히… Continue reading


Pasta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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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어번쯤 남편의 회사에서 Potluck Lunch를 할때가 있다.

밋볼도 준비해서 보내보고 한국식 “사라다”를 보낸적도 있는 이번 땡스기빙 런천에는 파스타 쌜러드를 준비해서 들려 보냈다.

준비도 간단하고, 들어가는 재료만 신선하다면 금방뚝딱 맛나는 샐러드가 만들어진다.

탄수화물의 보고임에도 불구하고.. (ㅠㅠ) 샐러드라는 약간 사기스멜의 제목이… Continue reading


Belgian 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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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지움의 수도자들이 만들기 시작했다는 에일은 맥주와는 살짝 다른 과일향이나 스파이스를 첨가해서 다양한 Flavor를 내기도 한다.

친구의 추천으로 마셔보게 된 Goose Island Beer회사에서 나오는 Vintage 에일 두가지를 시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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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정겨운 Sofie & Matilda. 🙂

샴페인을 숙성시키듯 술독을 굴려가며… Continue reading


Korean Thanksg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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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추석이 유난히 빨리 돌아왔다. 욕심같아서는 한국에서 추석까지 보내고 오고 싶을정도로…
엄마는 토란국도 끓여 먹고 송편도 빚어 먹으라고 성화시지만, 미국에서는 그냥 평일일뿐.. 명절이라고 북적거릴 한인마트도 별로 가고 싶지 않아서 계속 미루다가..

그냥 몇가지만 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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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사고, 오색전? 을 부쳐보기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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