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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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ocaust Memoria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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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이틀 남겨둔 수요일 아침, 워싱턴 디씨에 있는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다녀왔다.

미국 수도 한복판에 이런 기념관에는 어떤 역사와 세월의 기록이 남겨져 있는것인지 알고 싶어서 친구랑, 딸아이, 딸아이의 친구 이렇게 넷이 기념관에 들어가자 안내원이 남/녀로 구별된 신분증을 하나씩 가져가라고 안내해 주었다. Continue reading


National Sym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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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센터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는 내셔널 심포니. 가끔 티켓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저녁이거나 주말이라 이래저리 마땅한 공연을 보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무슨 운인지, 금요일 오전에, 그것두 내가 사랑하는 라흐마니노프의 심포니를 공연 티켓을 사게 되었다. 스산한 11월 늦가을에 그냥 혼자총총 가서 클래식에 푹 빠졌다가… Continue reading


Sewing 101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는데 씨애틀의 한 거리에 있는 털실가게를 그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다.
주인공이 뜨게질 클래스를 모집해서 거기에 모여서 함께 뜨게질 하는.. 뜨게질이라는 공통 분모를 제외하면 일상에서 서로 마주칠 일이 전혀 없을듯한 네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독서를 하다가 뜬금없이 바느질로… Continue reading


Here &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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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기간 바다를 보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상태가 된다.
향수병 걸린 사람처럼 파도소리가 듣고 싶고 출렁대는 바다를 두눈 가득 담아 넣고 와야 마음속, 머리속 알수 없는 어지러움증이 가라 않는다.

벌써 오래전부터 나의 이런 오래된 별스러움을 잘 알고 있는… Continue reading


The Lion King

브로드웨이에서 제일 핫! 하다는 뮤지컬 라이언 킹. 에니메이션이 1993년도 작품이니 정말 오랜기간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8년쯤 전에 뉴욕에 갔을때 남편과 둘이 보고 오면서 얼른 아이들이 크면 같이 데리고 가자고 했었는데 마침 워싱턴 디씨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해서 지난 봄에 표를 구해놓고 기다리다가 어제 드디어 공연을 보고왔다. Continue reading


Meet Hazel

친구네가 지난주에 새 식구를 맞이하였다.
11개월 되었다는 믹스견 헤이즐을 입양해서 집으로 데려오는 큰 이벤트가 있었던것.
셸터에서 인연이 닿는 강아지를 데려오기 위해 벌써 몇개월을 기다리고, 강아지들을 만나보고.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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