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 Aquarium

열흘쯤 할머니께서 해 주시는 맛난것 먹고… 친가에 가서 사촌들 얼굴도 보고.. 시차 적응이 얼추 되어갈 무렵.
처음으로 서울 시내 나들이에 나섰다. 행선지는 삼성동 코엑스 수족관.

몇년전에 왔을때 63빌딩 수족관을 가 봤었고, 웹싸이트를 보니 싸이즈도 알맞고, 교통편도 괜찮을것 같아 행선지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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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출근하시는 친정아버지 차편에 분당까지 이동해서 거기에서 신분당선 지하철을 타고, 거기서 지하철을 한번 갈아타고 코엑스에 수족관 개장 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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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독이 아직 안풀린 탓이었던지 몸이 좋지 않다고.. 아프다고 하는 주원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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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갔는데 다시 올수도 없고 그냥 후딱후딱 대충 둘러보고 나왔다.
열이 오르고 아파서.. 밥도 안 먹고.. 날씨도 더운데 힘들게 힘들게 지하철을 타고 다시 외할아버지 회사 근처에서 외할아버지를 만나 집에 왔는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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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열감기로 앓아 눕게 된 주원이..힝.. 엄마가 미안했쪄…ㅜㅜ

장마철이라 비도 많이 오고.. 오빠가 아프니 같이 발이 묶인 지원이.. 그러나 그렇다고 심심해할 지원이가 아니지…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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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싸개를 손에 끼고서 혼자 룰루 랄라 땐쓰 땐쓰 나름 혼자 놀거리를 찾은 행복한 아이 지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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