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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척 일을 하고 있는데 패키지 하나가 턱 도착했습니다.. 우하하
기다리던것이 왔네요. 무었일까요?

다름아닌… 나물이네 요리책이 왔습니당. 간단하고 만들기 쉽기로 유명한 나물이네 레시피..
웹싸이트에서 잘 이용하고 있었는데 책이 욕심이 나서.. 간만에 알라딘 유에스에서 구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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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물이네야 워낙 유명하니 설명을 안 드려도 될테고.. 하하.. 한번 쓰윽 훑어보니 이것 저것…
쉽게 쉽게 해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늘 그렇듯이 이것 저것 가감해 보기는 하겠지만요..
요리책을 보니.. 줄리 & 줄리아처럼 저도 여기 나오는 요리를 한번씩 다 해볼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음식을 하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것만 자꾸 하게 되고, 내 요리를 먹고 자라는 귀염둥 아이들은 또
입맛이 그렇게 굳어질테고… 육식을 자주 하고, 만들기 간단한 가공식품에 자꾸 손이 가는것이 신경이 좀
쓰이더라구요. 신선한 야채도 많이 먹고, 육식을 해산물로 좀 대체도 해 보고 그럴려면 아무래도 요리책의
도움이 클 때가 있어요. 아, 이런 요리도 있구나 이거 한번 해 봐야지 이렇게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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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요리책 중에 또 하나가 문성실씨의 아침 점심 저녁이라는 책인데…하하 두권을 손에 넣고 나니
삼국지와 수호지를 같이 소장한 기분이랄까… 아주 든든하네요. 흠흠..

울 아이들도 오늘 한국에서 도착한 소포를 받고 아주 기분 둏~~아 하고 있네요.

외할아버지께서 보내주신 바로 100% 국산품 “샤파” 연필깎기랍니다. ^^

미쿡은 왜 연필깎기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것인가? 전기 꽃아서 쓰는 연필깎기를 사다가 망가뜨려 먹기를
벌써 두차례.. 손으로 돌려서 깎는 꾀죄죄한 아이들로 연필을 깎다 보면 참 삐뚤 빼뚤 연필심은 뚝뚝 부러지고..
나무면은 길게 깎으면서 흑연은 쥐똥만큼밖에 깎이질 않아서 숙제하는 시간의 한 30%는 연필 깎는데 허비하
더라구요..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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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해 보니 벌써 테스팅 하느라 온 집안에 연필은 죄다 깎아 놓으신 남매…

흐뭇해 하고 있는 우리집 밥벌레 공부벌레들입니다..ㅋㅋ

사뭇 궁금한것은.. 우리집 장남이 인제 연필 깎아 온다는 핑계 대신 무슨 핑계를 대고 숙제 하는 도중에 궁디를 뗄지
그것이 알고싶다!!! (참고로 숙제 한번 하려면 물도 먹어야 하고, *도 눠야 하고, 손도 씻어야 하고, 등도 긁어야 하는
그런 넘입니다 울집 장남이…ㅜㅜ)

엄마는 밥을 할테니 늬들은 연필을 깎아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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