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ing Cold

감기인지 독감인지 여기저기 콜록 콜록… 난리인가 봐요.

저희집도 예외는 아닌지라.. 딸–>아들–>딸 이렇게 독감을 앓는 중입니다. 저도 얼른 이불 쓰고 눕지 않으면
오래 앓게 될까봐… 주섬주섬 감기약을 챙기고 있었어요.

간단하게 먹는다고 설날 아침 떡국을 끓여 먹고 부른 배를 두드리고 있는데 심상치 않은 냉장고.. 허걱..

냉동실 얼음이 다 녹은거에요. 냉장고가 고장나서 새거가 들어온지 지금 한달도 안됬거든요..ㅜㅜ

전류의 문제가 있는건지 지난번과 똑같이 전원은 들어와 있는데 찬바람을 만들지 못하고 애만 쓰다가 결국은 또 기절..ㅜㅜ

다음주 화요일이나 되어야 사람이 나온다니.. 완전 요즘 식사 해결이 고민이랍니다. 배추 한박스로 담근 김치는 지금
가라지에서 김치초가 되어가고 있구요…ㅜㅜ

겨울같지 않은 겨울… 오늘은 60도까지 올라 가더군요..헐. 독감은 지구가 제일 심하게 앓고 있는듯…

오늘 낮에 아이들과 프로즌 요구르트를 먹고 왔지요. 감기 걸려 목이 아플땐 시원한것도 도움이 되니까요.

레드망고 핑크베리 이후에 워낙 많이 생겨나고 있는지라 이동네에만 해도 몇군데 되지요.

셀프 써비스에 타핑은 부페 스탈… 바나나 플레이버를 먹고 있는 서여사.

Ellen

아파도 엄마를 조르지 않고.. 밥도 잘먹고.. (딱 외할머니 닮았음) 씩씩한 우리 이뿐이.

Ellen2

요건 크리스마스 즈음에 아이키아에서 아이스크림 범벅을 하고 이쁜척 하는…ㅋㅎㅎㅎㅎ

뒤로 제 새로운 장난감이 보이는군요. 지난주에 친구 만나러 장거리 한번 뛰었는데 30 mpg까지 찍어 봤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던 날 궁딩이도 따스하게 지지며… (프리미엄 패키지 없는거 살까 했는데 역시 기다리길
잘 한것 같아요) 걱정했던 아들넘 첼로도 트렁크에 사뿐히 들어가더군요.

hiphop

같은날 밥 먹으러 갔다가… 쌩얼이라 얼굴을 가리고 가리고..ㅋㅎㅎㅎ 무슨 불량엄마 같네요.. 껌 좀 씹은듯? 하하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면 가만 안두게쓰!!!!!!!!!!!!!!!!!!!!!!!!!!!!!!!!! (포항대 교수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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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세배하라고 한복을 입으랬더니 주원이는 벌써 소매며 바지 길이가 깡총 하네요. 외할머니께서 사주셨을때만 해도
많이 컸었는데… 동생 어깨에 손좀 올리랬더니 저 시건방진 얼굴. 요즘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들은 벌써 남이 되어가고 있네요..흑흑
아들이 아니고 걍 미래 며느리의 남편이라 부릅니다. 그렇게 부르다 보면 적응이 좀 될까 하구요.

me_n

요것은 페북에 올릴라고 1. 잡티보정 자동으로 되는 웹캠으로 촬영 2. 포샵으로 칙칙한 피부톤을 샥 갈아 엎은 사진입니다.
실물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하~~~~
비싼 수입 외제약 판콜-S 를 섭취하고 자야겠어요. 여러분도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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