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weet Home

마음의 고향… 아이들의 추억이 너무 많은 뉴저지 저희 집에 지난 주말에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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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에 맬랜드에 들려 점심을 먹었는데 새콤달콤한 완탕숲때문에 저희가 즐겨 찾는 Hunan Manor에서 매콤한 도가니 무침에 얼마나 맛나게 먹었는지 몰라요. ^^
광우병땜에 사실 뼈에 붙은 고기라 좀 겁나기도 하지만..에잇..ㅠㅠ  몰라요..ㅠㅠ

고속도로를 달려 달려…

좋은 학군찾아, 좀 더 좋은 직장을 찾아… 어느날 휙 떠나온 우리집.
그동안 렌트를 줬었는데 아니 집터가 쎈가봐요… 다들 일년을 가까스로 채우고 나가버리기 일쑤.. 이번이 세번째 세입자들이었는데 역시 일년 채우고 나가버리네요.

지난번에 하도 덴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맘을 단단히 먹고 온갖 청소도구를 다 챙겨가지고 중노동할 맘을 먹고 갔는데 너무 고맙게도 뭐 따로 청소할 필요도 없이 깨끗하게 해 놓고 나갔더라고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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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에이전트분이 오시기로 한 시간까지 할일도 별로 없어서…ㅋㅎㅎㅎㅎ 맨날 셀카찍던 화장실에서 셀카 놀이… 거울속에 보이는 제 모습만 마이 변했더구만요… 흑. 30대가 40대가 되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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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위아래로 뛰어 다니며 뒷뜰에 나갔다 들어왔다…
친정 엄마께서 작은 묘목을 옮겨 심었던 소나무들이 저렇게 예쁘게 컸네요.
(근데 울 딸아이도 무지 커버렸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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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차고 활보하던 집에서 잠시 추억에 잠긴 장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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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방앗간 와와도 들려줬지요. 근데!!!!!!!!!!!!!!! 케이컵 와와커피를 쌓아놓고 파는거에요…헤헤 바로 질렀지욤. 집에 내려오는 길엔 델라웨어 베프네 집에 들려 이쁜이 아가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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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장거리 운동에 피곤했던 주말이었는데 회사에서 와와 커피를 내려 마시며 정신을 차려봅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내일이 또 주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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