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김치찌개

날씨가 며칠 너무너무 덥더니 어제 시원하게 비가 내려줬어요.
주말에 콘서트도 갔다오고 동굴도 갔다오고 바빠서 밥을 너무 부실하게 먹고 다녔더니
오늘은 제대로 된 밥을 먹고 싶더라구요. Continue reading


Annika’s 1st birthday

집을 훌쩍 떠나서 어딜 가는것을 제법 즐길줄 아는 남매를 데리고… 온도가 100도를 넘나드는 지난 주말에 뉴욕에 사는 베프의 첫딸 돌잔치에 다녀왔답니다.

짐싸라~~ 하면 척척 칫솔과 빤쓰, 갈아입을 옷이랑 간식까지 준비하고.. 차안에서 뒹굴링~ 하는데 필요한 벼개와 이불은 필수..ㅋㅋ  Continue reading


Summer Skating

작년 겨울에 아이스 스케이팅을 처음 해본 남매.. 넘어지고 미끄러지느라 정신을 못 차리더니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나 봐요. 지지난주부터 스케이트 타러가자고 조르길래 오늘 간만에 스케이트장을 다녀왔어요. Continue reading


ER Visit

개구진 사내 녀석을 키우면서 여기저기 다치기도 하고 가끔은 응급실도 가지만… 오늘 정말 가슴 철렁한 씨나리오로 응급실에를 다녀왔네요.

부지런한 부모를 만나지 못한 탓에 컨택트 스포츠라고는 솜이불 둘둘 말듯 보호기구를 착용하고 태권도 대련하는것이 전부인 녀석이지만 워낙 성격이 급하고.. 찰라에 후다닥 튀는 녀석이라 자주 다치기도 하는데 또 꼭 다치면 위험한 머리를 다쳐서 저를 놀라게 한답니다. (아들 가진 엄마 평균 수명이 6주정도 짧다고 합니다..흑흑 ) Continue reading


Cafe Deluxe

남편이 일하는 회사는 거짓말 안 하고 제가 일하는 회사에서 걸어서 5분거리…아이들 픽업때문에 한 차로 다니지는 못하지만 근처에 가족이 있다는것이 나름 든든…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뭐 서로 각자 일 하느라 바빠서 솔직히 하루종일 전화 통화 안 하고 지나가는 날이 더 많습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