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from Home

1년에 한번… 싼타할아버지보다 더 기다려지는 우체부 아저씨..

엄마 김장김치가 비행기 타고 3박4일 걸려 미국까지 오는 날이다. ^^
왠즈이 오늘 도착할것 같아 오전에 볼일 후딱 보고 딱 짱박혀 있다가 보람차게 받아든 어마어마한 무게의 박스..ㅎㅎ

세상에 열어보니 꺼내도 꺼내도 뭐가 자꾸 나오는… Continue reading


Fondue Party

날씨는 추워지고..부슬부슬 비도 내리고.. 해도 짧아지고… 등등의 핑계로 뭔가 근사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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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랑 바나나, 그리고 버터케익과 프레젤을 뚝딱 준비하고..
해프앤해프 크림에 네슬레 초코렛을 뚝딱 템퍼링해서 네식구가 둘러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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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거 아뜨거 하면서.. 프렛젤을 빠뜨리기도 하고..ㅎㅎ 초코렛 뚝뚝 흘려가면서 게눈감추듯 먹어치운… Continue reading


Zipper Repair

오호 살다살다 요렇게 상큼한 “생활의 지혜” 스타일의 포스팅을 올리는 날이 올 줄이야…음하하하

아들넘이 유니폼처럼 입고 다니던 Zip-up Sweat shirt. 헐렁펄렁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자기 몸보다 훨 큰걸 즐겨 입는데 어느날 요렇게 위아래로 홍해바다처럼 갈라진채로 들고와서는 고쳐 내던지 새걸 사달라고 궁스렁 궁스렁.… Continue reading


Thanksgiving 2014

집에서 땡스기빙을 보내기로 하고… 레시피까지 꼼꼼 다운받아 정리를 해 두고 땡스기빙 디너 준비에 들어갔다.

땡스기빙 디너는, 저녁이라기 보다는 점심시간은 지난 오후부터 먹기 시작해서 걍 잘때까지 계속 먹는거라고 알고 있음..ㅎㅎ
와인도 마시고 치즈나 과일도 곁들이고 머 그래야 되는데. 걍 반주삼아.. 와인… Continue reading


Thanksgiving P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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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땡스기빙이면 바람난 봄처녀처럼 휘리릭 어디론가 떠나고 했던 우리.

올해는 애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집에서 맛난거 해먹고 뒹굴거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큰지라… 버지니아로 이사온지 5년만에 땡스기빙 디너라는걸 만들어 볼 예정이다.

우리집 부엌은…ㅠㅠ 4식구가 지져 먹고 볶아 먹고 튀겨먹고 하기에 솔직히… Continue reading


Pasta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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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어번쯤 남편의 회사에서 Potluck Lunch를 할때가 있다.

밋볼도 준비해서 보내보고 한국식 “사라다”를 보낸적도 있는 이번 땡스기빙 런천에는 파스타 쌜러드를 준비해서 들려 보냈다.

준비도 간단하고, 들어가는 재료만 신선하다면 금방뚝딱 맛나는 샐러드가 만들어진다.

탄수화물의 보고임에도 불구하고.. (ㅠㅠ) 샐러드라는 약간 사기스멜의 제목이…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