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per Yourself

겨울철 피부 관리 어떻게들 하고 계신가요?

그짓말 안하고 20대 때는 화장 안 지우고 잠들기 일쑤.. 걍 샤워하고 맨얼굴에 화운데이션만 슥슥 발라도 피부에서 광채가 나더니만…

요즘은 외식 한두끼 하면 여드름 올라오고..

기미와 다크 써클은 기본 옵션 (피부계의 데프콘과 김제동…ㅋㅎㅎㅎ)
보습은 안되고 기름기만 번들번들 유전이라도 터진듯 하지요..쳇.

찬바람 불면 입술 허옇게 뜨고 피부 건조해 져서 회사서 눈치보다가 옷 속으로 손 스윽 넣고 벅벅 긁은 적 있습니다 네….

하나씩 둘씩 해결을 하다 보니 꽤 괜찮다 싶은 제품들이 모여지더라고요.

제가 쓰고 있는 것들 한번 소개해 올릴께요.

St.-Ives-Apricot-Scrub

  1. 각질제거에 좋은 살구 세안 비누 – 이거 많이들 쓰시죠? 대학교때부터 많이 쓰던 상표  St. Ives.  포장이 많이 세련되게 바뀌었지만 살구씨 스크럽으로 세수를 하고 난 후의 그 깨끗한 느낌은 20년이 지나도 똑같네요. 일주일에 한번쯤 사용하고 있어요
    phil
  2. 한국 갔을때 한스킨에서 나오는 수분크림이 좋길래 한통 사왔는데… 얼마 쓰지도 않고. 새건데…ㅜㅜ 울 장남이가 화장실 바닥에 홀라당 엎어 버렸답니다… 비슷한걸 찾다가 발견한 오일프리 크림이에요.  Philosophy 제품. 오일이 없어서 가볍게 발라지고 흡수도 잘되요.NARS
  3. 한국 스탈의 “스킨” 과 많이 흡사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NARS 스킨 토너에요. 화장솜에 발라서 쓰라는데 저는 그냥 스킨 바르듯이 펴 바르고 있는데 아직 별 이상은 없는듯…
    BB
  4. 요건 아는 동생이 추천해 줘서 알게된 가격도 아주 저렴한 비비크림이에요. 한국 비비크림보다는 많이 묽은 편인데 밀리지 않고 잘 발라져서 좋아요. 이걸 한번 바르고 수입화장품인 한국 비비 크림은 커버가 필요한 부위에 덧 발라 주고 있습니다.
    rosebud-salve
  5. 이 립밤 느무 유명(?) 해서 다 아시죠? 장미 향이 은은~~~~ 한 로즈버드.첨엔 손가락으로 바르다가 요즘엔 그냥 뽀뽀해 버리는 방법으로 발라요.
    mac-clear-lipglass
  6. 립밤으로도 해결이 안나는 날에는… 방수처리를 해 버립니다.  MAC 에서 나오는 lip glass 라는건데 투명해요. 엄청 찐득대서 발라 놓으면 바로 삼겹살 먹은 입술 되구요,  진짜 방수 수준이에요. 저는 회사에 하나 놓고 쓰는데 좋은것 같아요. 투명하지만 번득 거려서 그런지 입술선도 살아나는 이상한 효과도 있음요.

    curel

  7. 애들이 소아과 갔다가 쌤플로 받아왔길래 발라보니 좋더라구요. 로션업게에서 유명한 큐렐 제품이고.. 겨울 철 건조해서 가려운 피부에 좋아요.

이상 제가 실제로 써보고 쓰고 있는 제품들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제 생각엔… 인제 이 나이엔… 생식채식 위주로 적게 먹고… 껌껌할땐 그저 자는것이 피부관리에는 제일 좋을것 같네요.

pretty

나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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