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 Luck

potluck

연말이 되니 회사에 먹을것도 넘쳐 나고.. 먹을 구실도 자꾸 만들게 되고. 먹고 또 먹고… 돼지의 나날들이 계속 되고 있다지요.

남편이 다니는 회사는 유흥 응? 이 아니고 요식 응? 도 아니고 호텔인데요…ㅋㅎㅎㅎ 껀수만 있으면 런쳔이 잦아서 아주 잘 먹고 다녀요. 연말에 한번은 팟락으로 각자 먹을걸 가져다가 점심을 같이 하는데 올해는 사라다를 해서 들려 보내 줬답니다.

포실포실 삶은 감자와 새콤한 Gala 사과… 그리고 삶은 달걀에 마요네즈를 듬뿍!

거기에 건포도 대신에 크랜베리와 월넛으로 데코를 해서 쫌 력줘뤼~~ 하게 만들어 봤어요.
워낙 말수가 적은 남편인지라 예상했던대로 이게 뭐라고 설명을 안해줘서…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이걸 케잌인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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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에 후식으로 먹었다는 전설이 들려옵디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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