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bu Shabu

날이 추울때…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야채와 고기를 때려(?) 넣고 보글보글 자주 끓여 먹는 샤브샤브.

친구 블로그에 갔더니 요렇게 겹겹이 배추와 고기를 넣은걸 밀푀유나베라고 한다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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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쥬얼이 느무 이쁘다.. ^^ 천겹의 잎사귀라는 의미의 Mille Feuille 는 세겹의 퍼프 페이스트리와 두겹의 페이스트리 크림을 겹겹이 쌓아 올린후 맨위에 파우더 설탕 또는 코코 파우더, 초콜렛으로 무늬를 넣은 아이싱으로 데코레이션을 한다고 함.

잊지못할 완소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가 정성스레 만들었던 밀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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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운데 사랑스러운 Sex and the City에서 캐리가 빠리에 가서 남친을 기다리면서 입고 있었던 수만겹의 드레스를 떠올리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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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기도 쉽고 끓이기 전에도 모양이 이쁘긴 한데..
야채랑 고기랑 익는 시간이 다르다 보니 배추가 너무 많이 무르는듯하기도 하고..ㅎㅎ 나중엔 그냥 우리 먹던식으로 이것 저것 때려 넣고 먹고 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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