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ing Yes
주말에 뒹굴다 갑자기 National Harbor를 갔었어요.
바다도 아니고, 내셔널 이름이 붙을만큼 역사도 없고, 그냥 가면 안 간거 보다는 나은데 가서 보면 진짜 바다가 보고 싶어 감질 나는 그런 곳이죠. (그곳 주민들에게는 감정 없습니다..ㅋㅎㅎㅎㅎ) Continue reading
주말에 뒹굴다 갑자기 National Harbor를 갔었어요.
바다도 아니고, 내셔널 이름이 붙을만큼 역사도 없고, 그냥 가면 안 간거 보다는 나은데 가서 보면 진짜 바다가 보고 싶어 감질 나는 그런 곳이죠. (그곳 주민들에게는 감정 없습니다..ㅋㅎㅎㅎㅎ)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