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2012

저는 지난 2012년을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살아왔는데 올해 마지막날 지나간 일년을 한번 돌아보자 싶어서 지나간 사진들을 월별로 정리해 보니 매일 매일이 미치게 행복하고 즐겁지는 않았다 치더라도 꽤 알차게, 즐겁게 한 해를 보냈다는 증거가 딱 나오는거 있죠? ^^새해를 맞기전에 일년을 돌아보는거 좋은거 같아요. 2012년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도 많구요.

1월

january

큰넘이 학교에서 스트링 콘서트를 하는 사진이에요.
이때만 해도 아직 프리틴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구만요..ㅋㅋ
요즘은 냄새나는 스팅키 앤드류

2월

feb

친정아버지 칠순이셔서 몇년만에 한국에 다녀왔어요.
모국이라는게…그냥 가면 편안하고 좋은데 아이들도 그렇게 느껴서 더 뿌듯했어요.

3월

march

시차 적응하는데 한국 방문기간만큼 걸리고…ㅋㅋ 친구 베이비 샤워를 댕겨 왔더구만요.

4월

april

체험 삶의 현장!! 봄방학인데 한국 다녀올때 휴가를 다 써버려서 애들을 데리고 출근을 했지요.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네요 에휴…ㅋㅎㅎㅎ

4월엔 에밀리 혜수가 태어난 달입니다.

5월

may

친구가 이쁜 공주님을 순산했지요. 멕켄지 고은양.

6월

june

제 생일이 있던 달입니당.  장난감을 사줬네요… ^^

7월

july

한여름 더위에 딸내미랑 페디큐어도 갔었고… 결혼 16주년을 맞아 외식도 하고….7월엔 예찬이가 태어났어요.

8월

august

뉴저지 바닷가를 찾아서 7년전 사진 그대로 연출하기 놀이…ㅋㅎㅎㅎ

8월 말에는 아들넘 생일을 맞아 인도어 워터 파크에서 신나게.

9월

september

딸아이가 반장이 되었어요… ^^ 공약은 숙제를 줄이고 리세스를 늘리도록 하겠다…였습니다.. 쩝…

10월

october

이모 결혼식 보러 뉴욕에 갔다가  STOMP  공연을 보고 퍼포머들과 기념 촬영. 너무 재밌었데요.

11월

november

철없는 엄마따라 빅뱅 콘서트 가기… (대외적으로는 딸이 가고 싶어해서 제가 동행한것으로…ㅋㅎㅎㅎㅎㅎ) 참고로 서여사는 대성이  왕 팬!

Thanksgiving 때는 버지니아 비치를 댕겨왔지요.

thanksgiving

12월

december

버지니아로 이사온 후 갈피를 못잡던 커리어를 LM&O Advertising에서 새롭게 시작했어요…

이렇게 놓고보니 불평하면 욕먹게 좋은 추억 가득한 일년을 보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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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엔 더더욱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구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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