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ro Cup Sleeve

작년인지 벌써 재작년인지 한참 펠트 공예에 빠져가지고 이것저것 만들었던적이 있어요. 그중에 제일 많이 했던게 토토로였는데 요즘 맘의 여유가 생기니 또 한번 바늘을 잡아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늘 겨울이 되면 뜨개질이든 뭐든 포근한걸 손에 쥐고 만지작 거리는 그 느낌이 좋잖아요.. ^^

한국엔 예쁜 프린트 펠트지도 많던데 미국에선 단색 펠트도 색상별로 구하는게 쉽지 않을 정도랍니다. 토토로는 흰색 검은색 회색만 있으면 되서 일단 씸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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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한 바느질 자국마져도 정겨운… 진짜로 손때가 묻을정도로 오래 만지작 거리면서 만든거랍니다. (다 시집 보냈지만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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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떨어지기 무섭게 벌써 가위질 하고 있는 서여사…헐… 다 조각내 놓기 전에 가봐야 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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